책에서 담다/책 속의 문장

자신을 용서하라

글쓰는서령 2010. 8. 13. 22:44

 

 

 

 

자신을 용서하라. 과거 자신의 실수, 불우했던 환경, 상처들,

가혹했던 운명에 대해 용서를 선언하라. 과거는 흘러갔다.

흘러간 과거를 돌이킬 수는 없다.

중요한 것은 이 흘러간 과거를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이다.

우리가 자신의 과거를 용서하는 순간 그 과거는 하나님께서

창세전에 예정하셨던 섭리들로 가득 찬 아름다운 시간으로 바뀔 것이다.

 

 

- <뜻밖의 초대> p.119 중에서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