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신을 용서하라. 과거 자신의 실수, 불우했던 환경, 상처들,
가혹했던 운명에 대해 용서를 선언하라. 과거는 흘러갔다.
흘러간 과거를 돌이킬 수는 없다.
중요한 것은 이 흘러간 과거를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이다.
우리가 자신의 과거를 용서하는 순간 그 과거는 하나님께서
창세전에 예정하셨던 섭리들로 가득 찬 아름다운 시간으로 바뀔 것이다.
- <뜻밖의 초대> p.119 중에서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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