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 1일부터 5일까지
경남 하동군 화개면에서
「제15회하동야생차축제」가 있다.
거기서 선생님과 부채 그림그리기
행사코너를 맡아서 하게 되었다.
회원님들과 같이 저마다 자신 있는
소재를 계속 연습하고 있는데,
조금 떨린다.
많은 사람 앞에서
과연 잘 그릴 수 있을까?
걱정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.
새로운 것에 도전하면서
차츰 성장하리라 믿으며… 화이팅이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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