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 쓰는동안 』을 읽고…. 책제목 : 쓰는 동안 지은이 : 송숙희 출판사 : 시디안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하게 되면 우리는 가방에서 사진기를 꺼낸다. 그리고 그 풍경과 함께 사진을 찍어 추억으로 남을 사진을 남긴다. 그 화려한 장관과 선선한 바람의 촉감을 느낄 수는 없지만 서서히 바래져 가는 사진 속 풍경을 바라보며 기억을.. 서령의 서재/서령의 리뷰 2010.01.30
제5회 지묵회전 '다섯번째 이야기' 전시장에서 5일간의 전시회를 무사히 마치고 … 이제 2010년 공모전 준비에 들어간다. 부족함을 되돌아보고 되새기는 시간을 가져본다. 2009년은 나에게 참 뜻깊은 한 해가 될 것 같다. 카테고리 없음 2009.11.23
부채 작업 中 글을 쓸 수 있도록 여백을 두고 그동안 배웠던 그림을 그렸다. 부채에 처음 그려보는거라 미숙한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시도를 했다는 거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. 화이팅 ~ 카테고리 없음 2009.06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