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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채 작업 中

글쓰는서령 2009. 6. 21. 12:26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글을 쓸 수 있도록 여백을 두고

그동안 배웠던 그림을 그렸다.

부채에 처음 그려보는거라

미숙한 부분도 있지만

그래도 이렇게 시도를 했다는 거에

큰 의미를 두고 싶다.

화이팅 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