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운 녀석과 친해지기. 어색한 붓. 나에게 가장 맞는 붓을 찾으려고 다양한 붓을 하나씩 사서 사용하는 中. 아직 처음 쓰는 거라서 익숙하지 않지만 길들면 괜찮을 듯, 동양화 지묵회 카페에 놀러오세요~ 카페 검색창에 ‘동양화 지묵회’를 치면 나옵니다. ^^ 카테고리 없음 2009.05.14
행복.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. 다양한 연령층의 인생 선배님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경험을 몸으로 느끼며 하루하루 새롭게 성장하는 나 자신을 되돌아 본다. 2009년 4월 27일 월요일. 카테고리 없음 2009.04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