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실한 사람들은 특별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.
그 성실 때문에 딱딱한 율법주의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.
자신을 의롭게 여기고 자신의 기준에 비추어 다른 사람들을 판단한다.
이런 사람들은 감사를 잊어버릴 수도 있다.
너무 소중한 것이 아주 당연한 것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.
- <뜻밖의 초대> p.177 중에서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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