잦은 대화를 통해 부모와 아이는 서로 공감하고 이해해야 한다.
자존감을 높이는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좋은 행동을 했을 때 칭찬해주고,
잘못했을 때는 바로잡아주며,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.
자신의 가치를 깨닫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피드백이 필수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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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중간 생략)
화법 역시 "~해!"라는 명령형보다는 "~해보는 게 어떻겠니?",
"아, 너의 생각은 그랬구나, 그런데 다음엔 이렇게 해보렴"과 같은
맞장구형과 권유형이 좋다.
- <왜 아이들은 낯선사람을 따라갈까?> p.140 중에서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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