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어린 시절의 6개월은 성인의 10년에 맞먹습니다.
한글을 일찍 배워서 독립하면 엄청나게 지식 습득의 속도가 빨라집니다.
또 한글 독립을 하면 독서 환경만 조성해주고
부모는 부모대로 자기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."
"독서는 평생의 친구이자 반려자이죠.
아니 우리에게 독서는 그냥 삶 자체입니다."
- <책, 세상을 훔치다> '푸름이닷컴 대표 최희수' 편 중에서 -
어릴 적부터 독서 환경을 조성해줘야 된다는 말에 공감한다.
거실에 텔레비전을 없애고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린 색상의
벽지로 꾸며 서재로 만드는 것이다.
나는 그렇게 해주고 싶다.
'책에서 담다 > 책 속의 문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당신은 천재인가요? (0) | 2010.07.18 |
---|---|
<유쾌한 나비효과> 중에서 (0) | 2010.07.09 |
독서란 대리 경험이에요 - 장영희 - (0) | 2010.06.27 |
아이의 문제행동은 (0) | 2010.06.26 |
「조혜련의 미래일기」 중에서 (0) | 2010.06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