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 어속도첩 』中, 18세기 중엽 ~ 19세기 초, 비단에 수묵담채
<연당의 여인>은 연못가의 별당 툇마루에 걸터앉아서
한 손에는 장죽, 다른 한 손에는 생황을 든 채,
잠시 생각에 잠긴 여인을 그린 것이다.
'동양화의 세계 > 혜원 신윤복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기방무사 (0) | 2010.07.19 |
---|---|
표모봉심 (標母逢尋) (0) | 2010.07.19 |
소년전홍 (少年剪紅) (0) | 2010.07.17 |
단오풍정(端午風情) (0) | 2010.07.17 |
송정아회 (松亭雅會) (0) | 2010.07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