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령의 기록/생각하는 방
때로는 비방하는 삶도 필요할까?때로는 추락하는 삶도 필요할까?때로는 주저앉는 삶도 필요할까?때로는 포기하는 삶.때로는 사랑하는 삶.때로는 남겨지는 삶.그 모든 것을 버리는 삶이 필요할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