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학사정관제는 성적과 대학이 아니라 적성과 진로에 따라 입시가 이루어진다.
적성을 찾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며
어떤 일을 했을 때 가장 성취감을 느끼는가 알아보는 것이다.
많이 알수록, 많이 경험해볼수록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을 가능성도 높아진다.
따라서 많이 보고, 많이 읽고, 많이 배우고, 많이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다.
이때 그 흔적을 남기는 포트폴리오 공부법이 필요하다.
학교 수업 시간에 했던 작문이나 미술작품, 일기 등도 하나의 방향키 역할을 할 수 있다.
어린 시절의 흔적은 자신의 관심사와 능력을 재발견할 기회를 주기도 한다.
- <초등부터 하지 않으면 안 될 포트폴리오 전략> 중에서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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