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고잡이가 되어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있다.
근데 모두 내가 하고 싶은 것이라 강제성은 전혀 없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.
스스로 원하는 것을 그 누가 억지로 하겠는가! 라는 생각이 든다.
지금은 모든 것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.
나는 평생을 글과 함께 할 운명으로 태어났나 보다.
끊임없이 글과 이어지는 인연에 많은 생각이 교차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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