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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회 대한민국 새하얀미술대전 시상식

글쓰는서령 2009. 6. 16. 16:17

 

 

 

 

열심히 연습하던 그 날이 떠오른다.

墨香, 蘭香에 흠뻑 빠져서 행복했던 시간들.

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