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령의 기록/생각하는 방

상자 속의 모습

글쓰는서령 2010. 8. 24. 23:32

 

 

하반기에는 청소년심리상담사, 이주민 한국어 양성 교육사 공부가 시작된다.

그리고 개학하면 청소년교육에 대하여 보다 광범위하게 배우게 될 것이다.

앞으로 청소년 교육과 복지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은 마음도 크다.

배우고 싶은 게 정말 많다. 그러나 조급하게 덤벼들지 말자.

하나를 이루고 나면 그때 또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자. 욕심이 과하면 안한 것만 못하다.

우선 학교 공부에 충실히 하고 그 외에 일을 병행하면서 열심히 해보자.

학과 공부 예습 복습 철저히 하고, 이왕 배우는 거 제대로 배우자!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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