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세기말~19세기초, 화첩 종이에 담채, 27.5 x 33㎝ <호암미술관>
한 여름 나무 아래서 짚신을 삼고 물레를 돌리는 부부와 갓난아기의
모습이 매우 정겹게 느껴지는 이 작품은 야외에 앉아 있는 두 사람의
모습을 클로즈업하여 배경 업싱 화면 중앙에 배치하여
일상생활의 한 장면을 강조하고 있다.
18세기말~19세기초, 화첩 종이에 담채, 27.5 x 33㎝ <호암미술관>
한 여름 나무 아래서 짚신을 삼고 물레를 돌리는 부부와 갓난아기의
모습이 매우 정겹게 느껴지는 이 작품은 야외에 앉아 있는 두 사람의
모습을 클로즈업하여 배경 업싱 화면 중앙에 배치하여
일상생활의 한 장면을 강조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