견본담채, 36.0 x 37.4㎝ <국립중앙박물관>
좌측에 크게 서 있는 암벽에 적묵을 통하여 음영을 주고
부벽준이면서도 농묵으로 깊게 쓸어 내리는
바위의 묘사법을 보여주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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