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양화의 세계/추사 김정희

명선(차를 마시며 선정에 들다)

글쓰는서령 2010. 7. 17. 19:30

 

 

 

초의가 스스로 만든 차를 보내왔는데, 몽정과 노아에 덜하지 않다.

이것을 써서 보답하는데, <백석신군비>의 필의를 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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